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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춘돌곱창 간석점, 인천 유명곱창으로 등극한 비결

작성자 : 동춘돌곱창 2020-10-21 조회 : 442회

언론사 한국면세뉴스

 

곱창 아이템은 계절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호불호가 심하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오고 있다. 곱창이 보통 중년의 남성들이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곱창의 경우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은 것은 특이할 만한 요소로, 전국민 맛집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간석역곱창 동춘돌곱창은 알곱창, 대창, 막창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인천곱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둠한판'의 경우 뜨겁게 달군 돌판 위에 곱창, 막창과 함께 버섯, 감자, 양파를 구워 먹을 수 있어 푸짐하면서도 재료간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모둠한판 주문 시 간과 천엽을 무제한 제공하며, 첫 주문 시에는 염통을 서비스로 내는 등 푸짐한 서비스를 자랑한다. 미리 초벌을 해서 굽기 때문에 손님들이 한결 간편하고 맛있게 곱창을 먹을 수 있고, 식사를 하는 동안 돌판이 식지 않아 끝까지 온기를 유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곱창과 잘 어울리는 비빔국수, 잔치국수, 김치냉국수 등의 사이드 메뉴는 고객들이 간석동곱창 동춘돌곱창을 계속 재방문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다. 신메뉴 곱창국물떡볶이는 색다른 매력으로 찾는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처럼 동춘돌곱창 간석점이 단기간 내 인천곱창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다. 40년 전통 맛집으로서 노하우와 경험을 겸비한 본사가 신선한 국내산 한우만을 공급하며, 잡내 없이 굽는 비법을 전수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라 하더라도 손쉽게 곱창창업이 가능하다.

동춘돌곱창은 현재 전국 단위로 곱창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가맹상담 후 체계적인 상권분석을 진행하며, 점포개발 과정에서 본사 소속 전문가들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제공한다.

초보창업자라 하더라도 본사의 도움을 받아 부자재 입고부터 인테리어 시공, 오픈 리허설까지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다.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관리가 이루어진다.

곱창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동춘돌곱창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면 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출처 : 한국면세뉴스(http://www.kdfnews.com)